사람과 사람이 만나 강북의 내일을 함께 열어갑니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빚어내는 상생과 협동의 시민 플랫폼.
우리는 단순 혜택을 넘어, 주민 스스로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돕습니다.
단체와 단체, 개인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주민이 스스로 연결되고"
"함께 배우고, 함께 돌보며"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강북구 대표 공동체 네트워크, 강북마을
강북마을의 4가지 약속
사람과 사람, 단체와 지역 사회의 징검다리가 되어 튼튼한 연대를 구축합니다.
불특정 다수 주민이 단순 수혜자를 넘어, 자발적인 변화의 주체로 도약하도록 돕습니다.
순환과 공생을 비전으로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터전을 조성합니다.
지역사회 내 촘촘하고 따뜻한 관계 안전망을 활성화해 상호 돌봄을 현실로 구현합니다.
숫자가 담아내지 못하는 강북마을 주민들의 진솔한 역사 이야기
주민의 태동
행정이 만든 인위적인 조직이 아닌, 강북구의 환경과 자연을 지키고 이웃과 나누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마을 평상에 자발적으로 모여 연대의 불꽃을 지폈습니다.
네트워크 출범
개개인의 활동을 유기적 허브로 잇기 위해 사단법인 '강북구지역공동체네트워크'를 창립하였습니다. 단체와 주민들이 협동과 결속으로 더 튼튼한 지역 혁신 플랫폼을 완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팬데믹을 넘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단절의 시기에도 비대면 주민자치 플랫폼을 가동하고 상호 부조를 시행했습니다. 주민 주도의 공공 활동과 교육을 흔들림 없이 수호했습니다.
역사의 기록
우리가 함께 보낸 10년이 넘는 세월의 역사와 주민 리더들의 인터뷰, 활동 사례를 모아 마을 백서와 아카이브를 발행했습니다. 단순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중한 무형 지식 자산으로 축적하였습니다.
돌봄 네트워크
이제 우리는 관계의 결핍을 채우는 돌봄 네트워크로 나아갑니다. 독거 가구, 취약 계층, 어린이와 노인 등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상 돌봄 체계를 강화합니다.
강북마을이 현장에서 주민자치와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행동 양식입니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교육과 동 단위 상시 플랫폼 회의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합니다.
다양한 지역 공익 활동가 단체와 네트워크를 촘촘히 엮어내어 소통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지역 자원을 호환하는 인적 물적 매개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을활동가와 주민 리더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아카데미 및 민주시민 학교를 개최하여 건강하고 똑똑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둥을 키웁니다.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가구를 이웃들이 직접 살피며, 지역 내 보살핌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 가능하며 밀착력 높은 관계 중심 돌봄 사회망을 실천합니다.
현장에서 취득한 살아있는 주민 의견을 공공 정책으로 숙성시킵니다. 정기 포럼과 정책 토론을 통해 실효성 높은 공익 정책 대안을 지자체에 건의합니다.
지역 자치 백서 발행, 활동가 스토리 구술 기록, 사진 및 영상 역사 데이터 보전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마을 공공의 정신을 보전합니다.
수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마음이 한 땀 한 땀 축적된 투명한 공익 데이터입니다.
신뢰와 안정의 역사
마을 예산이 삭감되는 위기 속에서, 인증샷과 행동으로 강북구 자체 예산을 지켜낸 주민들의 힘
번동부터 우이동까지, 강북구 어디에 살든 고립되지 않도록 이웃과 이웃을 잇는 풀뿌리 연대망
아무도 기록하지 않았던 강북구 시민사회 운동사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발굴하고 이어온 시간